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퍼르 실레선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731.png|width=100%]]}}} ||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발렌시아 CF]]의 주전 골키퍼 [[네투 무라라]]와의 스왑딜로 이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러센은 주전으로 뛰기를 원했고, 네투는 당시 감독이었던 [[마르셀리노]]에 대한 불만이 있어 팀을 떠나고자 했기 때문에 적절한 거래라는 평. 결국 이적이 확정됐다. 일단 언론에는 실러센이 35M€에 발렌시아로, 네투가 26M€+옵션 9M€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으로 각각 발표가 났다. 사실상 트레이드이지만 회계 상의 이유 때문에 이렇게 오피셜을 띄운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시작하며 보여주는 모습은 특별한 점이 없는 평범한 골리. 하지만 이내 리그에 적응하며 단단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약 3년간 클럽에서 뛰지못하며 잃었던 감각을 정기적인 출장으로 점차 찾아가는 중. 특히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첼시 원정경기에서 골망을 지키며 승리를 견인했다. 그러나 한번 부상당한 뒤로는 자우메에게 주전자리를 내주었다. 2020년 6월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10개가 넘는 유효슈팅을 거의 다 막아냈지만 팀은 3:0으로 패배했다. 이후 주전 경쟁을 펼치다가 또 다시 장기 부상을 당했다. 2021년 2월 20일, 라리가 24R 드디어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다음 경기인 25R 헤타페전에서는 압박축구에 휘둘려 수비진이 멸망하면서 3실점을 했지만 26R 비야레알전에서는 극적인 선방들을 보여주며 맹활약 하였다. 페널티킥으로 1실점을 했으나 결과는 2:1 승리. 2021-22 시즌 초반에 마마르다슈빌리에게 주전자리를 밀렸지만 7라운드부터 주전자리를 되찾았다. 이후 후반기에는 다시 주전자리를 내주며, 계속 경쟁 체제에 있다. 라리가 37R 에스파뇰전에 선발출전 하였다. 팀은 1:1 무승부. 2021-22 시즌이 끝나고 [[PSV 에인트호번]], [[AFC 아약스]],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이적 링크가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